취업을 위한 준비로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지원하는 기업이나 직무에 맞는 능력과 그 능력을 뒷받침해줄 스펙,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력서, 그리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면접이 있겠는데요.

​

그 중 면접의 경우 가장 마지막 단계로

실무자들과 직접적으로 마주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높습니다.

​

취업을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과정인 면접!

사회초년생분들에겐 더욱 어렵게 느껴지실텐데요.

그래서 한번에 취업하기 위한 꿀같은 팁을 한번 준비해보았습니다^^

​

===================================

한번뿐인 면접, 가장 중요한 점은?  

=================================== 

1. 면접복장은 최대한 단정하고 기업에 맞춰서!

​

처음 회사 실무진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단정한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좋겠죠?

너무 화려한 색상의 옷은 지양하고 머리 또한 색상과 스타일을 다듬어주는데요.

일반 기업의 경우 세미정장 같은 격식있는 옷차림이 좋지만

스타트업이나 디자인 회사와 같이 자유로운 분위기의 기업에서는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는 복장이기 때문에

지원하는 기업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맞추면 좋습니다.

​

-------------------------------------------------------------------------------------------------

​

2. 면접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점검하기

​

정해진 면접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야 복장부터 이력서,

그리고 자기소개 내용까지 점검할 수 있겠죠? ^^

성실한 인상을 줌과 동시에 회사 분위기도 파악이 가능하며,

원활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니 꼭 기억해요!

​

-------------------------------------------------------------------------------------------------

​

3. 이력서 내용, 잊진 않으셨죠?

​

이력서에는 지금 면접을 진행하는 '나'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고,

이 내용을 참조하여 실무자분들의 면접이 이어지는데요.

그렇기때문에 거짓말이거나 다른 이력서를 따라 적은 내용으로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고 이는 바로 감점으로 적용되니

이력서 내용을 차근히 살펴보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자신의 단점이나 미래의 꿈 등에 대해 너~무 솔직하면

회사와 안맞는 인재로 보일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감안해야겠죠? :-)

​

-------------------------------------------------------------------------------------------------

​

4. 어디에 지원하는지 꼭! 알고 갑시다

​

취업에 대한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다보면

내가 어떤 기업에 지원했는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원동기나 회사에 대한 인상, 회사의 지향 방향 등에 대해

엉뚱한 답변이 나오며 당혹스러운 상황이 되겠지요?

그렇기때문에 면접보러 가시기 전에는

기업의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