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정보통신_ 스타트 업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생겨난 용어입니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처와 차이가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로 창업붐이 일었을 때 생겨난 용어로, 고위험, 고성장, 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하여 스타트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이 과정에 많은 일자리와 매출을 창출해 나가도 있습니다.